스코틀랜드 위스키 브랜드 브룩라디 Bruichladdich와 협업한 에디션이에요. 제가 운영하는 보연정은 위스키와 인문학을 중심으로 전시, 클래스, 워크숍 등을 다양하게 여는 문화 공간인데요. 이곳에서 꾸준히 클래스를 진행하고 책도 쓰니 협업의 기회가 생각보다 자주 생겨요. 영국대사관, 콘란숍과도 협업을 진행했고, 미국관광청과도 진행 예정입니다. 방식은 주로 북토크와 테이스트 세션인데요, 위스키뿐 아니라 도시나 경제 관련 문화까지 주제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어요.